2012년 10월 10일 한국재활승마센터와 연계하여 신체리듬감을 회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가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아동 및 부모 100여명이 참가하여 재활승마를 체험하였다.